마지막때 구원 받지 못하는 목사들과 교인들

동성애와 도덕적 타락

퀴어축제 규탄 성도, 폭우에도 10만 집결… “동성애 범람 막자”

벌써겨울 2022. 7. 19. 05:21

퀴어축제 규탄 성도, 폭우에도 10만 집결… “동성애 범람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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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축제 규탄 성도, 폭우에도 10만 집결… “동성애 범람 막자”

퀴어축제 참석자, 국민대회보다 현저히 적어… 선정성은 여전 설교한 정성진 목사 “제3의 성, 창조질서 위배되고 재앙 자처” 대회장 유만석 목사 “동성애, 유전과 무관하고 심신에 유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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