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전 장관, ‘우리는 기후 응급 상황에 있지 않다’
http://conspiracynews.co.kr/?p=18949
영국의 전 장관, ‘우리는 기후 응급 상황에 있지 않다’ – 컨스피러시 뉴스
우리가 기후 응급 상황에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없다고 영국의 전 장관 데이비드 프로스트가 주장했다. 영국의 보수 싱크탱크인 Policy Exchange에 제출한 ‘신성한 환상(Holy Illusions)
conspiracynews.co.kr
'마지막때 자연 재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서에서나 나올법한 홍수, 지구 종말이 느껴진 파키스탄 대홍수, 1천명 사망, 이재민 3천만 (0) | 2022.08.30 |
|---|---|
| 기후변화가 아니라 재난(birth pains)이 시작된 것이다. (0) | 2022.08.13 |
| 필리핀 7.3; 칠레 6.2; 니카라구아 5.2 (0) | 2022.07.28 |
| '하루 60억 톤' 녹은 그린란드…빙하 붕괴로 산사태까지 / SBS (0) | 2022.07.27 |
| '평균기온 1℃ 오를 때마다 전염병 4.7％ 증가?' / YTN 사이언스 (0) | 202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