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때 구원 받지 못하는 목사들과 교인들

이기는 신앙

60회 생일 맞은 송명희 시인 “아픈 것도 감사합니다”

벌써겨울 2022. 9. 6. 03:31

송명희 시인 “아픈 것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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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시인 “아픈 것도 감사합니다”

‘나’, ‘그 이름’ 등 오래 사랑받는 찬양의 가사를 쓴 송명희 시인이 김명혁 목사님께 보낸 시와 김명혁 목사님의 답신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아픈 것도 감사합니다 아파서 돈에 대한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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