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정책은 “건강 개선”이 아닌 전 세계의 “행동/태도” 변화를 목표로했습니다 - 글로벌 리서치

코로나 정책은 “건강 개선”이 아닌 전 세계의 “행동/태도” 변화를 목표로했습니다 - 글로벌 리서치

 

 

COVID Measures: Biggest “Social Conformity Event” in History. Corona Policy Was Aimed at “Changing Behavior”, Not at Improving Health.

COVID 조치: 역사상 가장 큰 "사회적 적합성 이벤트". 코로나 정책은 “건강 개선”이 아닌 “행동/태도” 변화를 목표로했습니다.

 

Corona policy was primarily focused on directing citizen behavior such as wearing mouth masks, keeping a distance, staying home, and test and vaccination readiness – experimental measures with no scientific basis.

코로나 정책은, 주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실험적 조치인,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집에 머물기, 검사 및 예방접종 준비 등 시민 “행동/태도” 을 지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This is evidenced by the large-scale use of behavioral scientists in implementation and communication of corona policy.

이것은, 코로나 정책의 구현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대규모 적으로 “행동/태도 과학자”들을 사용함으로, 증명되었습니다.

 

The government and media are supported in this behavioral management by the RIVM (the Dutch CDC) Corona Behavior Unit and the government-wide Corona Behavior Team.

정부와 언론은 RIVM(네덜란드 CDC) 코로나 행동과와 범정부 코로나 “행동/태도” 팀의 이러한 행동 관리를 지원합니다.

 

The application of behavioral insights is taking off during corona, and various government departments are working together to develop “interventions” that make citizens more compliant with corona rules.

코로나 기간 동안 “행동/태도” 전문 지식의 적용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코로나 규칙을 더 잘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개입"을 향상하기 위해 다양한 정부 부처가 협력하고 있습니다.

 

“This is the first policy topic on which the government has deployed relatively large amounts of behavioral expertise,” BIN NL writes in report “Rich in Behavioral Insights” (2021).

BIN NL는 “풍부한 행시/태도 전문지식”(2021) 보고서에서 “정부가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행동/태도’ 전문 지식을 사용한 첫 번째 정책 주제이다”라고 말합니다.

 

This behavioral expertise focuses on fueling autonomous and unconscious behavior by acting on emotions such as fear, shame, guilt, wanting to maintain a positive self-image, or wanting to belong to the group.

이 “행동/태도” 전문 지식은 인간의 두려움, 수치심, 죄책감, 긍정적인 자아상을 유지하고 싶거나 그룹에 속하기를 원하는 것과 같은 감정에 역사함으로써 자율적이고 무의식적인 “행실/태도”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Or, by presenting information or possibilities in such a way that the ‘right’ choice is automatically made.

또는 '올바른' 선택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도록 정보나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At the beginning of the crisis, in March 2020, the RIVM Corona Behavior Unit will be established.

위기 처음 2020년 3월에 “RIVM 코로나 행동반”이 설립될 것입니다.

 

The behavioral unit aims to “promote the physical, mental and social health of the population,” and is supported in this by an advisory board and several expert teams including 40 professors and 19 doctors.

“코로나 행동반”은 "인구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자문 위원회와 40명의 교수와 19명의 의사를 포함한 여러 전문가 팀의 지원을 받습니다.

 

They conduct research with which they support government communication and policy.

그들은 정부 커뮤니케이션 및 정책을 지원하는 연구를 수행합니다.

 

The unit reports to, among others, the National Coordinator for Terrorism and Security (NCTV, the Dutch version of ‘Homeland Security’) and the National Crisis Communication Core Team (NKC).

이 팀은 무엇보다도 테러 및 안보를 위한 국가 조정관(NCTV, '국토 안보'의 네덜란드어 버전)과 국가 위기 커뮤니케이션 핵심 팀(NKC)에 보고합니다.

 

In addition to BIN-NL, the RIVM Corona Behavior Unit, the government-wide Corona Behavior Team is was established.

RIVM 코로나 행동과인 BIN-NL 외에 범정부 코로나 행동팀이 신설됐다.

 

They cooperate on developing interventions to promote compliance.

그들은 규정 준수를 촉진하기 위한 중재 개발에 협력합니다.

 

The NKC coordinates press and public communications, drawing on the behavioral recommendations of the RIVM Corona Behavior Unit and the Corona Behavior Team.

NKC는, RIVM 코로나 행동반과 행동 팀의 권장 사항에 따라 언론 및 대중 커뮤니케이션을 조정합니다.

 

The commitment to behavioral guidance is very explicit in a memo released under a FOIA request from the Ministry of Health dated May 12, 2020: “It takes more to guide behavior.

행동 규칙에 대한 헌신은, 2020년 5월 12일 보건부의 FOIA 요청에 따라 발표된 메모에서 매우 분명합니다. 행동을 지도하는 것보다 더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But it also takes more than nudging.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제안보다 강한것입니다.

 

It’s about thinking about the whole journey that people make in certain situations, contexts, moments in the day, and so on.

이것은, 어떤 상황, 맥락, 하루 중 순간들, 등등.., 사람들이 만드는 전체 여정에 대해 생각하는 것입니다.

 

And what choices they make in the process. What is difficult or easy to do? What can we do to help people exhibit the right behavior? You want people not to have to think.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지… 무엇이 하기 어렵거나 쉬운지..? 사람들이 올바른 행동을 보이도록 돕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원치않습니다!

 

How do actions and choices come about? Key questions then are:

행동과 선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핵심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How can we properly engage the unconscious part of people with cues and prompts (e.g., washing hands, how does a new ritual arise?)?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무의식적인 부분에 즉각적으로 (예: 손 씻기, 새로운 의식이 어떻게 일어나는가?) 그리고 적절하게 관여할 수 있을까?

 

How do people stay intrinsically motivated?

사람들은 어떻게 내재적 동기를 유지하게 되는가?

 

How can people themselves become experts in making good judgments?”

어떻게 사람들 스스로가 좋은 판단을 내리는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

 

The RIVM Corona behavior unit is asked in the memo for advice and support: “In what way can we, in the very short term, give nudging a better place in the communication of the national government when it comes to monitoring measures?”

RIVM 코로나 행동반은, 메모에서, 조언과 지원을 요청받았습니다. "우리는 모니터링 조치와 관련하여, 정부의 의사 소통에서, 매우 단기적으로 어떻게 “규칙 주수의 요구”를 더 자연스럽게 시민들에게 할 수 있습니까?"

 

The NKC applies these insights, by “rewarding exemplary behavior or speaking from ‘we’.”

NKC는 이러한 전문 지식을 "모범적인 행동에 대해서 보상하거나 '우리'란 말을 통해 적용합니다.

 

They are asked, “what need is there at the local and regional level, for example, a toolkit, or an overview of principles of nudging?”

그들은 "예를 들어, 소지역과 대지역 차원에서, 도구들이나 “시민 순응 원칙”의 개요에 대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The report “Rich in Behavioral Insights Edition 2021” that was published by BIN-NL, shows how efforts were made to manipulate citizen behavior, and that the focus was not on health outcomes.

BIN-NL이 발행한 "시민 행동 지식 편 2021" 보고서는 시민 “행동/태도”를 조작하기 위한 노력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건강 결과에 초점이 맞춰지지 않았는지 보여줍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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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 Measures: Biggest "Social Conformity Event" in History. Corona Policy Was Aimed at "Changing Behavior", Not at Improving 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