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때 구원 받지 못하는 목사들과 교인들

타락한 교회 현실

“명성교회 손 들어준 2심 재판부, 한국교회 미래마저 어둡게 했다”

벌써겨울 2022. 11. 8. 05:10

“명성교회 손 들어준 2심 재판부, 한국교회 미래마저 어둡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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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손 들어준 2심 재판부, 한국교회 미래마저 어둡게 했다” - NEWS M

명성교회평신도연합회 정태윤 집사 vs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 한 눈에 보기에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다. 1심에선 다윗이 이겼다. 그러나 2심은 골리앗의 승리였다. 2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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