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하이는 지옥…살아서 나가고 싶다” 한 여성의 절규 -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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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하이는 지옥…살아서 나가고 싶다” 한 여성의 절규
올해 34세인 루쟈잉은 지금까지 한번도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어떠한 증상도 없었다.상하이 IT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그는 지난 4일 오후 7시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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