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때 구원 받지 못하는 목사들과 교인들

핍박

“예배는 필수활동” 美 켄터키주지사, 팬데믹 비상조치법 서명

벌써겨울 2022. 4. 11. 22:16

“예배는 필수활동” 美 켄터키주지사, 팬데믹 비상조치법 서명

 

“예배는 필수활동” 美 켄터키주지사, 팬데믹 비상조치법 서명

미국 켄터키 앤디 베시어 주지사는 5일 주정부가 비상 사태 선포시 종교 시설을 필수 시설로 인정하는 법안에 서명하여 이를 통과시켰다. HB 43은 “정부 기관은 비상사태가 선포된 동안, 종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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