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는 언제 일어 나는가?
(요한계시록에서 휴거 사건 찾기)
1. “휴거”란?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4:17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휴거”란 용어는 위의 데살로니가전서 4:17에서 “끌려올라 가리니”란 단어에서 나온 말이다
원어 = (ἁρπάζω, 할파조)
영어 = “Shall be caught up”
한글 = “끌려올라 가리니”
라틴 = ‘rapio” (영어: rapture)
원어 (ἁρπάζω, 할파조)란 단어의 의미는 나의 힘이 아닌 밖에서 오는 다른 힘이 강압적으로 나를 압도하여 그 힘에 끌려 간다는 뜻이다.
아래 마태복음 11:12에서도 같은 단어가 쓰이는데 여기서는 내가 “강압적으로 차지 하는것”을 말하고 있다.
마11:12 침례인 요한의 때로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폭력으로 탈취되고, 폭력을 쓰는 자들이 힘으로 그것을 차지하느니라(ἁρπάζω, 할파조). (참조: 마 13:19; 요 10:12; 행 8:39)
영어로 휴거를 “rapture”이라고 말하는 것은
벌게이트 라틴 성경에 이 단어를 라틴원어로 “rapiemur”이라고 쓰고 있는데 이 단어는 “rapio”라는 동사에서 나온것이다. 이것이 영어로 오면서 “rapture”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단어 휴거의 한문 뜻은 (携擧 = 끌 휴, 들 거)으로 끌어서 들어올린다는 뜻이다. 이 단어는 많이 오해되고 잘못 사용되었으므로 많은 교회에서 사용하기를 기피한다. 그러나 성경 단어 “끌어 올린다”를 한문으로 쓴 같은 의미로 생각하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2. “휴거”는 반듯이 일어난다?
휴거가 일어날 시와 날(hour and day)은 아무도 모르나 휴거가 반듯이 일어난다는 것은 성경에 말하고 있으므로 휴거의 진실성에 대해서는 한치의 의심도 없다. 휴거는 예수님의 공중 재림인데 그 사건이 예수님의 심판 재림(계시록 19장)과 같은 사건인것인지? 또한 7년 대환란에서 언제 일어나는지에 대한 논란은 끝이 없다.
3. 휴거의 7 가지 특징
데살로니가전서 4:16,17절들과 그외에 휴거가 기록된 고린도전서 15:51,52절들을 같이 보게 되면 휴거에 대하여 몇가지 특징들을 발견할 수 있다.
고전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고전15:52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살전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4:17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7 가지 특징들…
1. 휴거 사건은 하나님의 예언된 “신비”이다.
2. 휴거로 육신이 “부활의 몸”으로 순식간에 변화된다.
3. 휴거 사건은 마지막 나팔이 불때 일어난다.
4. 주님의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강림하신다
5.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부활한다
6. 그 후 살아있는 성도들이 끌려올라가서 주님을 공중에서 만난다
7. 그 후 주님과 영원히 함께 거한다
4. 요한계시록에서 휴거 사건 찾기
위의 7 가지 휴거의 특징과 비슷한 말들이 아래 요한계시록 구절들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빨간색으로 highlight된 구절들을 보자.
계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를 내는 날들에 그가 나팔을 불게 되리니, 그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 분께서 자기의 종들인 선지자들에게 선포하신 것과 같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더라.
계11:15 그 후에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하늘에서 큰 음성들이 있어 말하기를 "이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그 분이 영원 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고 하더라.
계11:16 그러자 하나님 앞 그들의 좌석에 앉은 스물 네 장로가 얼굴을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계11:17 말씀드리기를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오 전능하신 주 하나님, 우리가 주께 감사드리는 것은 주께서 주의 크신 권세를 가지고 통치하셨기 때문이니이다.
계11:18 민족들이 분노하나 주의 진노가 임하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임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심판받으며, 주께서 주의 종들인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크고 작은 자들에게는 상을 주시며, 땅을 훼손한 자들을 멸망시키려 하심이니이다."라고 하더라.
계11:19 그러자 하늘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며 성전 안에 있는 그의 언약궤가 보이더라. 또 거기에는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데살로니까 4:16,17, 고린도선서 15:51,52)과 (계시록 10:7, 계시록 11:15-19)을 다시 차트로 서로 비교해 본다.
비슷한점들 |
데살로니가전서, 고린도전서 |
요한계시록 10장, 11장 |
마지막 나팔 |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
일곱째 천사가 소리를 내는 날들에 그가 나팔을 불게 되리니 |
하나님의 신비 |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
그때에 하나님의 신비가 그 분께서 |
변화 |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
"이 세상의 나라들이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왕국들이 되어서 |
죽은 자들의 때 |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
죽은 자들의 때가 임하였으니 |
큰 음성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
하늘에서 큰 음성들이 있어 말하기를 |
주님과 영원히 |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
그 분이 영원 무궁토록 통치하시리라."고 하더라. |
7째 천사는 마지막 천사이므로 7째 천사의 나팔과 고전15:52절의 “마지막 나팔”과 비교하였다.
물런 고전 15:51,52의 변화는 성도들의 몸의 변화 즉 부활을 말하는 반면 계시록 11:15은 몸의 변화가 아닌 “나라”의 변화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왕국이 성도들이라고 볼때 여기서도 성도들의 변화를 암시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세상에 살던 사람들이 인제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것이다. 그런 면에서 고전15:52와 계시록11:15가 말하는 변화는 같은 맥락을 이루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위의 두 부분의 비교를 통해 두 부분이 매우 흡사하며 같은 사건을 말하고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
5. 휴거는 7째 나팔이 불어진 후에 일어난다
위의 비교를 통해 휴거가 7째 나팔이 불어진 후에 일어난다고 결론을 내린다.
“1)큰 음성과
2) 마지막 나팔인 7째 나팔때
3) 하나님의 신비가 이루어 지는데
4) 그것은 죽은자들이 부활되며
5) 성도들의 몸이 휴거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몸이 변하고
6) 세상의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된다.
7) 그래서 성도들이 주님과 영원히 살게된다”는 시나리오가
데살로니까 4:16,17, 고린도선서 15:51,52, 계시록 10:7, 계시록 11:15-19에서 모두 흡사하게 일치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위의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라는 내용은 데살로니까전서에만 있다. 고린도전서나 계시록에는 감추어져 있지만 다른 내용들과 비교해 볼때 같은 사건을 말하고 있다고 보겠다.
6. 휴거는 두째 화 와 셋째 화 사이에 일어난다
현재까지 결론을 내린것은 휴거가 7째 나팔때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에 3가지 “화”가 나온다. 이 세가지 화로 지구와 지구안에 거하는 모든 악한자들이 심판을 받고 멸망하게 된다. 인류 역사상 없었던 가장 참옥한 마지막 심판이 이 3가지 화로 이루어 진다.
아래 성경 구절들을 보자
계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 삼분의 일이 강타를 당하여 그것들의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이 그 삼분의 일 동안 비치지 못하고 또 밤도 마찬가지더라.
계8:13 내가 보고 들으니,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 한 천사가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있으리라, 화 있으리라, 화 있으리라. 이는 세 천사가 이제 불려고 하는 다른 나팔 소리들 때문이라."고 하더라.
계9:12 한 가지 화(5째 나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후에 두 가지 화(6째 나팔, 7째 나로 열리는 7 대접 심판)가 더 오리로다.
위의 성경 구절들을 통해 우리는 첫재 “화”는 5째 나팔이고 두째 화는 6째 나팔이며 셋째 화는 마지막 나팔 7째 나팔에서 나오는 7 대접 심판인것을 알 수 있다.
휴거의 시점은 7째 나팔이므로 휴거는 두째화와 셋째화 사이에 끼어있다. 즉 아래와 같다.
1-4째 나팔 (지구의 1/3 파괴)
5 째 나팔 = 첫째 화 (하나님의 인이 없는 자들 5개월 고통)
6 나팔 = 두째 화 (전쟁과 지구 인구 1/3의 죽음)
휴거 = 7째 나팔 후 즉시 일어남
7곱 접시 심판 = 셋째 화 (전 지구의 멸망, 적그리스도멸망, 바벨론의 멸망)
아마도 7번째 나팔이 분 후 하늘의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는 장면이 나오는데 바로 이것이 휴거나 아닌가 싶다.
계11:19 그러자 하늘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며 성전 안에 있는 그의 언약궤가 보이더라. 또 거기에는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성도들은 첫째화와 두째화를 거치게 되지만 그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받게 된다. 그리고 셋째화 전에 휴거를 당하므로 지구가 멸망할때 심판을 피하게 된다.아래 구절들을 보자.
계7:1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사방에서 부는 바람을 붙잡아 그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7:2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동쪽에서 올라오는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장을 가지고 있더라. 그가 땅과 바다를 손상시킬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계7:3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인 그들의 이마에 인장으로 표시할 때까지 땅이나 바다나 또는 나무들을 손상시키지 말라."고 하더라.
계9: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내가 보니, …
계9:4 그들에게 명령이 내려지기를 땅의 풀이나 또 어떤 푸른 것이나 어떤 나무도 해치지 말고 다만 그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장으로 표시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치라고 하더라.
위의 구절들에서 하나님의 “화”가 쏟아지기 시작 할때 하나님은 성도들의 이마에 인장을 찍으셔서 그들을 보호하시는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성도가 고난에 동참 하지 않는것은 아니다 악인을 심판하는 3가지 화가 성도들에게 미치지는 않게 하나님이 보호하시지만 (1,2화에서는 보호하시고 3화가 일어나기전에 들려 올리심) 성도들은 하나님의 3가지 화에 고난을 받는것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에게 고난을 받아 (짐승의 표를 거부하므로)순교하는 자가 많게 된다.
아래 계시록 15:1을 보면 마지막 7 재앙이 접시 심판으로 셋째 화에 속한다. 7접시 심판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끝난다
계15:1 또 내가 하늘에서 크고 놀라운 다른 표적을 보았는데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졌더라. 이로써 하나님의 진노가 그것들 안에서 끝마치리로다.
계15:2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위의 계시록 15:2을 보면 성도들은 7가지 대접심판 전에 휴거되어 하나님 앞에 서있는것을 볼 수있다. 이 성도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아 순교한 자들으로 간주된다. 유리바다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놓인것으로 불로 섞인 유리 바다란 하나님이 7대접으로 심판하실 불들이 비추어 불에 섞인것 처럼 보이거나 아니면 지구에 불이 부어지는 상황을 하늘에서 유리 바다를 통해 볼때의 현상 같다
7. 땅을 훼손한 자들에 대한 심판 (7대접 심판)
휴거가 이루어지는 7째 나팔이 분후 주님이 땅을 훼손한 자들을 심판 하신다고 말하고 계시다.
계11:18 민족들이 분노하나 주의 진노가 임하였고 죽은 자들의 때가 임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심판받으며, 주께서 주의 종들인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크고 작은 자들에게는 상을 주시며, 땅을 훼손한 자들을 멸망시키려 하심이니이다."라고 하더라.
여기서 땅은 지구를 말한다. 원어 (γῆ= ge)는 우리가 손으로 만지는 땅을 말하는데 즉 지구를 가르치는 말이다 이 헬라의 원어에서 많은 영어 단어들이 발생 됬는데 예를 들어 geology. Geography,.. 등등의 단어들 앞에 “ge”는 지구를 가르키고 있다. 즉 하나님께서 성도들이 휴거된 다음에 지구와 지구을 망친 사람들에게 심판을 비오듯 부으시겠다는 말씀이시다.
또한 단어 “훼손한”의 원어(διαφθείροντας)의 뜻은 “전체를 썩게하다, 부시다, 멸망시키다”인데 이 단어는 지금도 계속 지구를 부패하게 하고 썩게하며 멸망시키고 있는 인간들을 가르키고 있다.
지구의 심판을 1-4째 나팔심판에서도 볼 수 있는대 여기에서는 지구의 1/3이 부서지는 반면에 1-4대접 심판에서는 지구의 전체가 멸망되는것을 볼 수 있다. (1-4 나팔 심판을 영적으로 해석할 수 도 있다). 그러나 아래의 비교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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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 심판 1-4 |
대접 심판 1-4 |
1. 땅 |
1/3 파손 |
(모두) 파손 |
2. 바다 |
1/3 파손 |
모두 파손 |
3. 강, 물원천 |
1/3 파손 |
(모두) 파손 |
4. 해, 달 |
1/3 파손 |
(모두) 파손 |
계시록 7장에서 지구의 4방에 있는 4 천사들이 지구의 심판을 책임 맡은 자들인데 그들이 지구들 4차례에 걸처 “땅, 바다, 강, 하늘”의 단계로 심판하는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바와 같이 숫자 4는 땅의 숫자이다 (동서남북, 봄 여름 가을 겨울, ..)
계7:1 이 일들 후에 내가 보니,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사방에서 부는 바람을 붙잡아 그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하더라.
계7:2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동쪽에서 올라오는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장을 가지고 있더라. 그가 땅과 바다를 손상시킬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음성으로 소리질러
그런데 하나님의 직접적인 화는 5째 나팔 부터 시작한다. 즉 1-4나팔은 3가지 화에 속하지 않는다. 한가지 추측은 1-4나팔 심판은 인간이 땅을 훼손하여 망가진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물런 하나님이 인간의 죄악으로 불러오신 재앙과 인간이 스스로 불러온 재앙을 합해서이다. 진짜 하나님이 지구를 멸하시는 심판은 1-4대접 심판이다.
미국의 비밀 군사 기지 하프는 기후를 조정하며 지진도 일으킨다고 한다. 세계정부는 곡식 고기등 모든 음식의 유전조작, 음신 체인을 망가트려 인간의 몸과 자연을 망가트리고 있으면 인간들이 사용하는 살충제, 전파, 많은 공해로 꿀벌들이 사라지고 있다. 또한 미국 정부는 하늘에 화학품을 뿌려 날씨 변경과 인간의 건강을 해치고 있고 또한 많은 병(에이즈, 살스,..)을 퍼트려 인구를 대학살하고 있다. 기름 유출과 과학의 발전으로 바다, 강, 땅이 부패되고 있음을 부인 할 수 없다.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땅을 우리와 우리 자손들이 살 수 없는 부패된 땅으로 바꾸어 놓았다. 하나님은 이들을 7대접으로 심판하실 것이다.
인간들의 땅의 훼손 (=?! 1-4 나팔 심판)
- 땅 = 곡식 유전 조작
- 바다 = 기름 유출, 오염
- 강, 물의 원천 = 화학 오염
- 해와 달 = 기후 조작, 오존 파괴, 화확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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